암정보교육관

인체의 다양한 암

유방암의 개요

유방암은 유방에 발생한 암세포로 이루어진 종괴를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유방의 유관과 유엽에서 발생하는 암을 말한다.

정상 유방조직은 유선과 유선조직을 지지하는 지방, 결체조직, 림프관으로 이루어지고, 유선조직은 유즙을 생성하는 유엽, 유엽과 유두를 연결하는 유관으로 구성된다.

유방암은 유방 구성조직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어 종류가 다양하다.

유밤암은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혈류와 림프관을 따라 전신으로 전이하여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

유방암의 빈도

유방암은 한국 여성암 중에서 발생률 2위를 차지하는 암으로, 보건복지부의 국가암등록사업 보고에 따르면 2015년 유방암은 전체 여성암의 18.9%를 차지한다.

1996~2008년까지 한국의 유방암 발병률이 3.5배 증가

OECD 국가 중 2002년 대비 유방암 환자 발생 증가율이 가장 높음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나, 아직까지는 구미 지역의 1/2 ~ 1/3 정도의 낮은 비율

30~40대 젊은 나이에 많이 발병한다(40대 39.8%, 40세 이하 약 15%)

유방암 환자의 중간 나이 : 한국 50세, 미국 61세

50대 초반까지 발병률이 증가하다가 그후로는 점차 감소하는 양상을 보인다.

주요 암종 발생분율(2015년)

한국 여성의 유방암(통계청, 2018)

연도 폐경 전(<50) 폐경 후(<50) 중간나이
2000 60.8% 39.2% 46
2002 59.4% 40.6% 47
2004 60.1% 39.9% 47
2006 56.6% 43.4% 48
2008 55.7% 44.3% 49
2010 51.2% 48.8% 49
2012 46.6% 53.4% 51
2013 48.3% 51.7% 50

주요 암종의 연령표준화 발생률 추이(통계청, 2018)

암종 추이1 추이2
발생기간 연간%
변화율
발생기간 연간%
변화율
갑성선 1999-2011 22.7* 2011-2015 -14.1*
유방 1999-2007 6.8* 2007-2015 4.0*
대장 1999-2011 4.4* 2011-2015 -6.0*
1999-2011 -0.3* 2011-2015 -5.1*
1999-2012 1.8* 2012-2015 -1.9*
장궁경부 1999-2007 -4.3* 2007-2015 -2.6*
1999-2010 -1.5* 2011-2015 -4.9*

한국 유방암 연간 발생 추이(한국중앙암등록사업,2018)

연도별 연령별 유방암(통계청, 2018)

유방암의 발생 요인

유방암의 위험인자

유방암 고위험군

어머니나 형제 중에 유방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

유방암에 관련된 유전자의 변이가 있는 사람 (BRCA1,BRCA2 등)

유방암의 병력을 가지고 있는 여성

이전 유방조직검사에서 비정형세포들이 발견되었던 여성

조기에 초경을 시작했거나 폐경기가 늦어져 장기간 호르몬의 자극을 받는 여성

30세 이후에 첮 아기를 출산했거나 출산 경험이 없는 여성

모유 수유를 하지 않은 여성

폐경 후 비반 여성

술과 동몽성 지방을 과잉 섭취하는 여성

경구피임약을 오랫동안 복용한 여성

에스트로겐+프로케스틴 복합 호르몬대체요법을 시행 중이거나 장기간 복용한 여성

장궁내막암, 난소암, 대장암의 병력이 있는 여성

유방암 위험인자

초경 연령이 1년 늦을수록 4%씩 위험감소

폐경 연령이 1년 늦을수록 3%씩 증가

첮째 아이 출산연령이 1년 늦을수옥 3%씩 위험증가

이전 유방조직검사에서 비정형세포들이 발견되었던 여성

모유 1년 더 먹일수록 4.3%씩 감소

체중 1Kg 증가할 때마다 1%씩 중가
(특히 폐경 여성의 경우)

음주 하루 1잔(알코올 10g)당 7%씩 증가

성장기 여성에서 일반 여성에 비해 급속한 신장의 증가

경구피임약 복용 중이면 한해 24%증가

호르몬대체요법 사용 중이면 매년 2.3%증가
(특히 복합요법의 경우)

유전성 유방암

유전성 유방암은 전체 유방암의 약 5-10%

BRCA 1, BRCA 2

젊은 연령

폐경 이전 유방암 병력을 가진 가족

양측성 유방암

난소암 동반

난소암 가족력

유방암의 증상

유방의 3대 증상; 유방 종괴, 유방 통증, 유두 분비

유방 종괴
유방암의 증상의 70%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증상
가장 흔한 3가지 원인은 섬유선종, 섬유낭종과 유방암
새롭게 만져지는 종괴, 크기 등 변하는 종괴의 경우 전문의의 진찰이 필요함

유두 분비물
일측성인 경우, 혈성인 경우, 유방 종괴가 동반된 경우 주의
혈성 분미물이 있는 경우 5~10% 정도에서 유방암

피부변화
암이 진행하면 피부의 함몰, 피부의 궤양 등이 나타날 수 있음.
이러한 경우 빠른 시일 내에 검사가 필요함.

검사 소견의 이상
조기 검사의 활성화로 증상 없이 유방 검사상에서 진단되는 경우가 많음.
이 경우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로 예후가 양호한 경우가 많음.

유방암 자가검진

한국유방암학회 / 연령별 조기 검지 권고안

30세 이후 매월 유방 자가검진
35세 이후 2년 간격으로 의사에 의한 임상검진
40세 이후 1~2년 간격의 임상진찰과 유방 촬영
고위험군 의사와 상담

검진시기

월경이 끝나고 3~5일 후
(월경이 없는 여성은 일정한 날을 정해서)

유방의 부종이 최소인 시기

유방암의 진단

자가검진

전문가의 신체검사

유방촬영술

유방초음파 검사

세침흡인세포검사 (fine needle aspiration)

조직검사

중심 바늘 생검 (core needle biopsy) / 총 조직검사 (gun biopsy)

진공보조 조직검사 (vacuum-assisted breast biopsy; VABB – Mammotome, Encor, Bexcore, ELITE, Vacora)

입체정위조직검사 (stereotactic biopsy)

절제 생검 (excisional biopsy)

유방암의 치료

수술적 치료

항호르몬 치료

방사선 치료

항암 치료

수술적 치료

전절제술
유두와 주위의 피부를 포함한 전체 유방조직을 제거하는 술식

유방보존술
유방의 일부만 절제하고 겨드랑이 림프절을 함께 절제하는 방법 유방보존술의 경우 남아 있는 유방에서 암이 재발할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수술 후 방사선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일반적임.

방사선 치료

항암 치료

보조적 항암화학요법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

항호르몬 치료

타목시펜

아로마타제 억제제

유방암의 치료

유방암 예방을 위한 실제적인 방법

식이

이상체중을 유지한다.

총 칼로리 중 지방에 의한 것은 30%이하로 섭취한다.

지방 적고 섬유질 많은 식품, 발효우유, 과일 또는 야채를 많이 먹는다.

콩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면 좋다.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을 1일 권장량만큼 섭취한다.

동물성 지방을 피한다.

술은 끊거나 줄인다.

과도한 방사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일주일에 3일 이상, 한번에 30분 이상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아이를 일찍 낳고 모유수유를 한다.

유방암에 대한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는다.

유방암의 위험성이 높은 사람은 더 철저히 검진을 받는다.

나쁜습관

담배

비만 과량의
탄수화물

동물성 지방

좋은습관

푸른채소와 과일

운동

균형잡힌 식단

자가검진
/정기검진